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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공정거래법 이슈 대응해 LG CNS지분매각 추진할 듯

[테크홀릭] LG가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LG CNS의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사업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피하려는 목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재계에 따르면 ㈜LG는 LG CNS의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JP모건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주)LG가 보유한 LG CNS 지분 85% 중 35% 이상이다. LG는 지분 매각이 되면 약 1조원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안에 따르면 총수 일가가 20% 이상 지분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서도 자회사 지분을 50% 이상 가지고 있으면 일감 몰아주기(사익편취)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LG는 LG CNS 지분 35%이상을 팔아야 자회사 지분 50%이하로 되어 일감몰아주기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게 된다. 

지분 매각의 목적, 동기에 대해서 LG관계자는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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