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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물적분할 관련 주총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법적공방 개시

[테크홀릭] 현대중공업의 물적 분할을 반대하는 현대중공업 노조의 주총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해 법정공방이 개시됐다.

서울중앙지법은 현대중공업 노조지부장 등 6백여 명이 현대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을 상대로 낸 주총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사건의 심문기일을 12일 열었다.  

노조 측은 주총 장소 변경을 촉박하게 공지하고 사측 용역들이 출입을 차단해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사측은 노조의 점거로 주총을 열 수 없어 부득이하게 장소를 바꾼 만큼 문제가 없다고 맞섰다. 

법원은 앞으로 심문기일 2주 동안 양측에서 추가 자료를 받아본 뒤 어느 쪽 주장이 타당한지 가리기로 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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