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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2M' 흥행에도 '리니지M' 이용자 변화없다

[테크홀릭] 리니지2M이 출시 4일 만에 30개월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달리던 리니지M을 2위로 끌어내리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지만 리니지M의 이용자 수는 감소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4일 발표한 국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기준으로 한 모바일인덱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 출시 이틀 전(25일) 12만5,401명이었던 리니지M의 일일 이용자 수(DAU)는 출시 당일 12만2,196명, 이틀 뒤(29일) 12만1,919명으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11월 27일 ‘리니지2M’ 출시 전후 ‘리니지M’ 사용자 수 감소는 거의 없거나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으며, 총 사용시간 또한 ‘리니지2M’ 출시 전후로 큰 변화가 없는 부분이다.(자료=아이지에이웍스)

총 사용시간 또한 25일 1만6,772분에서 27일 1만6,110분으로, 29일 1만5,654분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매출 순위를 보면 리니지2M이 출시 나흘만에 1위에 올라 리니지M이 2위로 밀렸지만, 이용자 지표 등을 보면 리니지M의 매출은 줄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이지에이웍스가 발표한 리니지2M 이용자 연령층과 중복 설치 게임에 대한 분석을 보면, 리니지2M은 30~40대가 주로 즐기고 있었다. 사용자 연령은 30대(46.75%), 40대(26.68%, 20대(15.82%), 50대(7.06%), 60대 이상(2.24%), 10대(1.46%) 순이었다. 사용자 성별은 남성(74.55%)이 여성(25.45%)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리니지2M과 중복 설치된 게임 순위로는 V4(17.8%), 브롤스타즈(13.5%), 배틀그라운드(12.9%), 리니지M(12.2%), 리니지2레볼루션(8.8%), 달빛조각사(8.5%), 검은사막 모바일(7.4%), 궁수의 전설(6.8%), 콜 오브 듀티(6.5%), 피망 뉴맞고(6.0%) 순으로 조사됐다.

리니지2M의 첫날 사용자 수는 54만 명으로 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에 이어 가장 많은 사용자 수다. 리니지2M의 사전 다운로드는 58만 건으로 올해 출시된 주요 RPG게임 중 1위를 차지했다.

#엔씨 #리니지2M #리니지M

유상훈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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