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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 누빌 소형 친환경 보트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4.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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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관통하는 세느강은 아름다운 이 도시의 상징이다. 지금도 많은 선박이 오가는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다. 파리시가 이런 세느강에 수로 교통수단으로 씨버블(SeaBubble)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소형 이동수단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씨버블을 디자인한 건 프랑스인 발명가이자 요트 조종사인 알랭 테볼트(Alain Thbault)다. 그가 디자인한 씨버블은 4인승 수상 선박으로 초기 모델은 직접 조종할 운전자를 필요로 하지만 고정 노선을 오가는 것 가운데 무인 모델 개발도 예상된다.

씨버블은 전력원 중 일부는 태양전지를 이용해 조달해 구동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제로인 친환경 선박인 건 물론이다. 일반 선박보다 물보라가 작고 강변 침식도 줄일 수 있다. 본체가 소형인 덕에 강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선박에 맞춘 강변 시설은 재건축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씨버블은 올 여름 시제품 개발을 시작해 오는 2017년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당 예상 비용은 1만 2,000유로(한화 1,630만원대)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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