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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년 후…태양은 이렇게 죽는다




낮이면 항상 빛나는 태양은 인류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런 태양도 50억 년 뒤에는 수명이 다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렇다면 태양은 어떤 형태로 수명을 다해 죽게 될까.

이를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이미지가 허블우주망원경에 의해 촬영됐다. 백조자리에 위치한 행성상 성운인 코호텍 4-55(Kohoutek 4-55). 태양과 거의 같은 질량을 갖고 있는 이 별은 지금 수명이 다 되어가고 있다.

사진 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붉은 색과 에메랄드그린 부분에는 항상 본체가 없다. 적색 거성이 방출한 가스가 별의 자외선에 의해 비춰진 것이다. 행성상 성운의 색상과 모양은 별에 따라 다르다. Hen 2-437처럼 양극성을 보이는 양극성 성운을 형성할 수도 있다. 붉은 색은 질소 가스, 녹색은 수소 가스, 파란색은 산소다.

앞으로 태양은 중심핵에 있는 수소를 소진한 이후 팽창해 수성과 금성을 삼키게 된다. 그런 다음 다시 축소되어 현재 지구 궤도 근처까지 팽창한다. 이 때 지구가 삼켜질지 여부는 알 수 없다. 태양 질량 감소로 인해 지구 공전 궤도가 더 커질 수도 있기 때문에 알 수 없는 것.

물론 현재 인류가 태양과 지구의 최후를 볼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무렵 인류가 생존하고 있다면 다른 천체로 활동 영역을 넓혔을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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