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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탄생한 HP 新로고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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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는 지난 4월 5일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인 HP 스펙터(HP Spectre)를 발표한 바 있다. 두께가 10.4mm에 불과한 이 제품은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를 이용했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또 USB 타입C 단자 3개와 인텔 코어i5, i7을 채택했다.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면에서 모두 충실하지만 눈길을 끈 건 5년 전 탄생했던 HP의 새로운 로고를 채택한 첫 제품이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HP 스펙터의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새로운 로고가 자리잡고 있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tXV7k7Bt9ow

HP의 새로운 로고는 짧은 사선 4개만으로 이뤄져 있다. HP는 앞으로 이 새로운 로고를 자사의 프리미엄 PC 브랜드에 채택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한 건 앞서 밝혔듯 5년 전인 2011년이다. 디자인을 맡은 건 브랜딩과 디자인 등을 하는 무빙브랜드(Moving Brands). HP는 무빙브랜드에 로고 재설계와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주문했다고 하낟. 이에 따라 만들어진 게 바로 새로운 HP 로고다.

하지만 2011년 당시 HP는 추상적인 디자인을 한 이 로고를 자사 브랜드의 새로운 로고로 채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무빙 브랜드에 따르면 새로운 로고는 HP 창업자인 빌 휴렛과 데이브 팩커드가 고안했던 오리지널 로고 디자인을 답습한 것이다.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할 때 13도 경사를 준 건 독창적인 정신과 미래에 대한 낙관을 담고 있다. HP의 원래 로고 역시 수직에서 13도 기울어져 있기도 하다. 새로운 로고는 이 경사각을 활용해 요소를 구성한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29369333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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