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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 교수가 논문 대신 써주는 서비스?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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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미국에선 아이오와 대학에서 유학생이 대리 논문과 부정 입학이 발생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미국 내에선 실직 교수가 학생 논문을 대신 써주는 서비스가 아예 있다.

언임플로이드프로페서(UnemployedProfessors)라는 이 서비스는 말 그대로 실직 중인 교수들을 뜻한다. 구조는 간단하다. 논문이나 과제물이 필요하면 이곳에 등록하면 된다. 실직 교수에게 맡기라는 것이다. 논문은 맞춤형으로 개개인에 맞춤형으로 만들어준다는 게 이 서비스의 장점이라고.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지는 않지만 가격은 200달러 가량이다. 물론 가격은 납기일이나 가격, 저자와 의뢰자의 수급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논문이나 과제물은 그대로 제출해고 좋고 인쇄해도 관계없다. 저작권에 대해 양도를 받은 것인 만큼 나머지는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한다. 불법이 아이냐는 질문도 올라와 있지만 이 사이트는 요구에 따라 맞춤형 자료를 제공할 뿐이라고 답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oaUkvIhMcI&feature=youtu.be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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