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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별의 탄생 시뮬레이션중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슈퍼컴퓨터 플레이아데스(Pleiades)를 이용해 별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려 하고 있다. 플레이아데스는 나사의 메인 슈퍼컴퓨터다. 나사는 지난 몇 달 동안 하드웨어를 개선했다. 랙 16개로 이뤄진 웨스트메어(Westmere) 제온 X5670s를 대신해서 브로드웰(Broadwell) 노드 1,008개를 이용해 이론상 최대 성능은 6.28페타플롭스에 이른다.

천문 관련 연구자는 망원경과 관측 기기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와 이론적 모델을 결합해 별의 탄생을 시뮬레이션하는 오리온2(ORION 2)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만드는 방대한 계산 결과를 나사 에임즈연구센터 시각화팀이 처리하면 이미지나 영상이 만들어진다. 기사 내 영상은 오리온2 프로젝트를 통해 시뮬레이션한 90만 년에 걸친 거대한 분자 구름 생성 과정을 담고 있다.





당연히 이런 계산은 빠를수록 좋다. 슈퍼컴퓨터 같은 막대한 자원이 없다면 이만큼 거대하고 복잡한 시뮬레이션은 불가능에 가깝다. 실제 관측할 수 있는 관측 결과와 달리 100만 년이 족히 걸리는 원시별의 형성 같은 건 직접 볼 수 있다. 이럴 때에는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으로 보완하게 된다. 연구팀은 별의 형성을 이해하는 걸 목표로 삼는다.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해 항성과 행성의 기원을 아는 게 우주의 기원에 근접하는 도전에 기여하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player.vimeo.com/video/145553181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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