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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틸…로봇 배틀의 세계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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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리얼 스틸(Real Steel)은 로봇 파이터의 대결을 다루고 있다. 링 위에서 실제 사람처럼 생긴 휴머노이드 로봇이 격돌하는 장면을 다룬 것. 그런데 실제로 미국 ABC방송이 방영하는 인기 프로그램인 배틀봇(BattleBots)을 보면 자작용 로봇을 이용해 상대방 로봇과 대결을 펼친다.





영상을 보면 리오봇츠(RioBotz)라는 팀이 제작한 미노타우로스(Minotaur)라는 평평한 로봇과 팀하프패스트아스트로넛(Team Half Fast Astronaut) 팀이 제작한 블랙스미스(Blacksmith)가 대결을 펼친다. 블랙스미스는 대장장이처럼 기체 위쪽에 위치한 망치를 이용해 상대방을 공격한다. 반면 미노타우로스는 기체 앞쪽에 위치한 드럼 회전식 롤러를 이용해 상대방 기체에 손상을 준다.







이들 로봇의 대결 외에도 링 사방에는 망치 공격 장치나 드릴, 톱 등이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 말 그대로 불꽃이 튀는 대결 끝에 미노타우로스가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승부를 뒤집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로봇간의 대결이지만 가드를 잃고 기체가 뒤집히고 너덜너덜해지는 장면은 슬픔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결국 만신창이가 된 블랙스미스의 모습에 심판이 경기 종료를 선언한다.

배틀봇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인기를 모았던 동명 프로그램을 2015년 되살린 것이다. 올해는 시즌 2가 방영되고 있다고 한다. 32개팀이 참여해 로봇간 경쟁을 벌이며 챔피언을 목표로 토너먼트 형태로 사투를 벌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kbAcwYix7I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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