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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로 나온 스마트 보안캠




구글이 인수한 네스트는 스마트 온도계와 화재경보기 등은 물론 스마트홈 보안용 네트워크 카메라인 네스트캠 등을 내놓은 바 있다. 이런 네스트가 이번에는 야외 보안용 전천후 카메라로 활용할 수 있는 네스트캠 아웃도어(Nest Cam Outdoor)를 발표했다. 실내 뿐 아니라 야외 시장을 겨냥한 보안 제품을 선보인 것.

제품 발표에 맞춰 네스트는 지난해 6월 선보였던 네트워크 카메라인 네스트캠의 제품명은 네스트캠 인도어(Nest Cam Indoor)로 바꿨다. 기존 모델은 실내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스트리밍 재생해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네스트캠 아웃도어는 이런 보안 카메라의 활용 범위를 야외로 넓힌 것이다. 이 제품은 시야각 130도, 1080p 풀HD 해상도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야외용인 만큼 눈이나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촬영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참고로 당연하지만 아웃도어 모델인 만큼 방수 설계가 되어 있다.

또 촬영 중인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재생할 수 있고 버튼을 눌러 카메라에 보이는 사람에게 말을 걸 수도 있다. 이를 위해 본체에는 양방향 마이크를 탑재했다.

또 네스트의 클라우드 보안 시스템인 네스트 어웨어(Nest Aware)에 가입하면 10∼30일 분량 촬영 영상을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도 있다. 저장해둔 에전 영상은 탭 한 번이면 간편하게 재생할 수 있으며 확대나 축소, 공유도 손쉽게 할 수 있다. 네스트 어웨어에 가입하면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은 타임랩스로 간편하게 만들 수도 있다. 새로운 스타일의 라이프로그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네스트는 네스트캠 아웃도어와 인도어 2개 제품으로 촬영한 영상을 전용앱을 통해 일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실내외 모두에서 보안캠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설치 방법도 간단하다. 자성을 띈 막대를 벽에 부착하고 여기에 본체를 붙이기만 하면 된다. 본체에 있는 케이블 길이는 3m이며 AC어댑터에도 4.6m짜리 케이블이 있다. 모두 7.6m 거리까지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제품은 올 가을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99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iuIYGr5bfQ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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