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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공간에서 얼굴이 붓는 이유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9.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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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는 지구 환경과는 다른 무중력 또는 미세중력 공간에서 장기간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런 우주비행사가 직면할 증상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소개해 눈길을 끈다.

국제우주정거장 48차 장기 체류 우주비행사는 모두 6명이다. 이들 6명을 대상으로 미세 중력에서 인간의 몸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조사하기 위해 시력 검사를 계속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그 결과 기존에 알려진 얼굴이 붓는 증상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상에선 중력이 작용하는 심장 위에 있는 머리에 혈액을 보내려면 높은 혈압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주 같은 무중력 또는 미세 중력 환경에선 지상과 같은 혈압으로 몸이 피를 보내면 혈압이 너무 높아 머리가 부어 버려 이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얼굴이 붓는 현상은 우주에서 장기 미션을 하면 발병한다는 수수께끼의 시력 저하 현상인 VIIP를 일으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우주비행사 6명은 다른 증상에 대한 조사를 위해 시력 검사 외에 안구 초음파 등 매일 세세한 검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우주에 가면 지구와는 전혀 다른 중력 하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얼굴이 붓는 것 외에도 몸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다. 우주 시대를 앞둔 만큼 이에 대한 자세한 조사와 대처 방안이 연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A2GqwzbKf4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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