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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를 3D프린터로 출력해주는 서비스




초음파 기술이 발전하면서 뱃속에 있는 아기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꽤 선명한 초음파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 뿐 아니라 초음파 사진을 볼 수 없는 시력을 상실한 부모라도 초음파 사진에 찍힌 아기를 3D프린터로 출력해서 직접 만져보면서 뱃속 아기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눈길을 끈다.





폴란드 기업인 인우테로3D(In Utero 3D)는 시력을 잃은 어머니를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초음파 사진 속에 비친 태아를 3D프린터로 조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폴란드에 거주 중인 시각장애인이라는 점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저렴한 비용에 태아의 3D프린터물을 받을 수 있다. 폴란드 국외라고 초음파 사진을 이용해 만든 STL파일을 1유로에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3D프린터 출력 서비스 등을 이용해 아기 동상을 만들 수도 있다.





인우테로3D가 만드는 동상이나 STL 파일은 어떤 변형을 한 게 아니라 뱃속에 있는 아기의 모습을 충실하게 재현한 형태다. 폴란드 국외라도 초음파 사진을 VOL이나 DCM 파일로 보내면 4일 가량이면 데이터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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